벡트 상장과 기업 정보(ft. 공모주 청약)

벡트는 2006년 3월 30일에 설립된 기업으로 그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습니다.

벡트는 영문으로 VECT Co., Ltd(Virtual Experience ConnecTivity)로 표기하며, 영상 솔루션을 통해 고객에게 가상의 체험을 연결시켜 주는 기업입니다.

 

 

벡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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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트 상장

벡트는 2024년 11월 25일 ~ 29일 수요예측, 12월 4일 ~ 5일 공모주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확정 공모가와 상장일은 미정입니다.

 

벡트 상장

 

벡트 기업 정보

주요 사업

벡트는 파나소닉 프로젝터 한국 총판 및 카시오 공식 수입원으로 시작된 사업을 기반으로 현재 컨설팅, 하드웨어, E-Learning, LED Display, 디지털 사이니지, 프로젝터, 미디어 콘텐츠 등을 제조 및 유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백트 주요 사업

 

상업용 및 교육용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인 벡트는 프로젝터, 평판형 TV, 전자 칠판과 전자 교탁등의 다양한 장치와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원스톱 토탈 비주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전

벡트에서 제시하는 회사 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WORLD NO.1

TOTAL VISUAL SOLUTION COMPANY

 

 

국내 최고의 Total Visual Solution Company의 비전 실현을 목표로 삼고, 영상 미디어 전반에서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하여 사람을 이롭게 하는 기업이 목표입니다(VECT 홈페이지 참조).

 

연혁

2006년 3월 유환아이텍(주) 법인 설립 후, 2008년 삼성전자와 프로젝터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10년에는 CASIO와 SANYO 프로젝터 한국 수입원 계약을 체결했고 2012년 파나소닉코리아(주) 공식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16년 판서소프트웨어 개발 및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2018년 전자 칠판 및 3D 프린터 신제품 개발, 2019년 LED 전자 현수막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2022년 4월 이솔정보통신(주)을 인수하고 2024년에는 가상체험학습시스템 출시 및 조달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9월 한국거래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습니다.

 

 

최근 3년간 신용 평가 내역

2024년 5월 10일, 나이스디앤비 평가사에 의해 평가된 벡트의 신용평가 등급은 BBB0입니다.

 

벡트 최근 3년간 신용 평가 내역

 

*e-4 / BBB: 양호한 신용능력을 보유하지만, 안정성 면에서는 다소 부정적인 요인이 내재되어 있는 수준

 

 

제품별 매출 실적

대부분의 매출은 전자 칠판, 전자 교탁, LED 전광판, 수업 녹화 등의 제품과 프로젝터, 소형 가전, 소모품 DID, 거치대 등의 상품으로부터 발생합니다.

2021년부터 꾸준한 매출 상승이 이어지고 있고 2024년 매출이 어떻게 될지는 조금 더 기다려야 알 수 있습니다.

 

벡트 제품별 매출 실적

 

매출은 내수와 수출로 나뉘는데, 대부분이 내수로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성

벡트의 재무안정성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벡트 재무 안정성

 

벡트 공모주 청약

벡트는 2024년 12월 4일과 5일, 양일간의 공모주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벡트
공모주 청약

 

 

총 공모주식 수는 475만 주, 총 공모금액은 166억 2천5백만 원입니다.

대표주관회사는 신한투자증권이고 총액인수합니다.

 

벡트 공모주 자금 사용 목적

벡트는 공모주 청약을 통해 모인 자금을 '기반사업강화', '운영자금', '발행제비용'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기반사업 강화 및 연구개발'을 통해 LED 및 전자 칠판 사업을 확대하고 연구개발 투자(LED 전문 인력 확충, AI 모델 트레이닝 비용 등), 국내외 전시회 참가(부스 비용, 마케팅 홍보 비용 등)에 사용합니다.

 

벡트 공모주 자금 사용 목적

 

운영 자금으로는 프로젝터와 전자 칠판의 원재료 매입을 할 예정입니다.

발행제비용은 인수수수료, 등록세, 교육세, 상장 수수료 등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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